네덜란드 우편, 물류업체 TNT가 3분기(7월~9월) 9900만유로의 순익(약 1729억원)을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 8550만유로를 하회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년동기 1억130만 유로보다도 12.4% 줄어든 순익이다.
매출액도 전년 동기보다 7.6% 감소한 24억8000만유로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 25억1000만유로를 밑돌았다.
이는 경기침체로 인해 급격하게 줄어든 물류배송량이 아직 회복되지 않은 데다 물류운송비용까지 낮아졌기 때문이다.
TNT는 올해 6억유로에 달하는 비용절감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 밝혔다. TNT는 현재까지 4억3400만 유로를 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