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환율 90엔 밑으로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자수가 예상외로 급등한 충격으로 원유는 약세를, 금값은 상승으로 돌아섰다.
25일(뉴욕 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WTI경질유 선물가격은 1.83달러(2.28%)하락한 78.17달러로 플로어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4일만에 반등했다. 이날 4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온스당 11.30달러(1.03%)상승한 1108.50달러로 마감했다. 금관련 ETF인 SPDR 골드 트러스트는 0.88% 상승, 108.31달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경기우려로 달러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가중평균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0.17포인트(0.21%) 하락한 80.68을 기록중이다.
유로/달러환율은 1유로당 0.0009달러 상승한(유로강세) 1.3548을 기록중이다. 엔화에 대해서는 미달러화는 소폭 약세다. 엔/달러환율은 1.12엔 하락한 89.06을 기록, 90엔 밑으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