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존, MS 휴대폰 5~6월 출시

버라이존, MS 휴대폰 5~6월 출시

송선옥 기자
2010.03.06 00:07

10대 겨냥해 네트워크 접속에 유리

미국에서 가장 큰 통신업체인 버라이존 와이어리스는 5일(현지시간) 5월이나 6월쯤 마이크로소프트(MS)로부터 두가지 모델의 휴대폰을 공급받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버라이존의 휴대폰은 십대를 겨냥한 것으로 네트워크 접속에 유리하게 만들어졌다.

지금까지 MS는 자사 브랜드의 휴대폰을 공급하기 보다는 휴대폰 업체들에게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왔다.

MS의 이번 결정은 구글이 자사의 소프트웨어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넥서스 원’을 공급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MS는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아이폰이 대중의 성공을 거둔 이후 휴대폰 제조업체의 큰 비중을 다시 탈환하기 위해 노력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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