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동생 랜디,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져

마이클 잭슨 동생 랜디,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져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2010.06.16 14:37

'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의 동생이자 미 인기 케이블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Ameriaca Idol)'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던 랜디 잭슨이 15일(현지시간)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15일 정오께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다 갑자기 쓰러져 패서디나주의 헌팅턴 메모리얼 병원에 입원했다.

랜디는 지난 14일 약물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형 마이클 잭슨의 주치의 콘래드 머래이의 증언을 듣기 위해 법원을 방문한 뒤 지난 주 CNN에서 "머레이는 일급 살인죄 판결을 받아 마땅하다"며 "(머레이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도 형의 죽음에 연루돼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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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수 기자

안녕하세요. 플랫폼팀 박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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