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이란 제재로 막혔던 이란과의 금융거래가 오늘부터 가능해졌습니다.
이란 중앙은행과 원화계좌 개설 계약을 맺은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은 오늘부터 이 계좌를 통해 이란과 금융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국내 2천여 개 수출기업들은 지난 7월 이후 이란과의 금융거래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수출대금을 받지 못하거나 거래가 중단돼왔습니다.
이밖에 유럽 등 제 3국을 통해 이란 원유 수입대금을 결제해왔던 국내 정유업체들도 국내 은행을 통한 금융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