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금값이 135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다시 섰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9.10달러(0.7%) 상승한 온스당 1354.40달러를 기록했다.
장 초반에는 상승세가 주춤거렸으나 약 한 달 사이 15번째 최고가 기록을 내놨다.
은 가격도 급등해 30년래 고점을 기록했으며 구리 가격도 2008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미국의 추가 부양 기대감에 대부분의 상품 가격이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