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12일(현지시간) 금값 12개월 목표치를 온스당 1650달러로 상향조정했다.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유동성 공급이 금값 상승 촉매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골드만삭스는 또 3개월 목표치는 온스당 1400달러, 6개월 목표치는 1525달러로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올 11월초 FRB가 1조달러 규모의 국채매입을 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6.5달러, 0.5% 빠진 1347.9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