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누드 조형물'로 관광객 유치 논란

장쯔이 '누드 조형물'로 관광객 유치 논란

신소희 인턴기자
2011.09.26 10:41
(사진=중국 웨이보 캡처)
(사진=중국 웨이보 캡처)

중국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장쯔이 조형물 사진이 중국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사진은 영화 '연인(LOVERS)'의 촬영지인 충칭시 융촨구를 방문한 관광객이 촬영해 최근 인터넷에 올린 것이다. 장쯔이 조형물은 상반신 누드로 제작돼 유덕화 조형물과 함께 설치됐다. 장쯔이의 모습은 영화 속 목욕 장면을 재연한 것.

일부 네티즌들은 장쯔이를 외설적으로 만들었다며 지적하고 있다. 중국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한 네티즌은 "영화 속 장면을 외설적인 것으로만 표현하다니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아무리 관광지여도 너무 적나라하다" "초상권 침해 아닌가?" "관광객 유치에만 혈안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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