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의 경기선행지수가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3개월 연속 상승해 선진국 경기가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을 강화시키고 있다.
12일(현지시간) OECD는 지난 1월 34개 국가의 경기선행지수가 작년 12월 100.5에서 100.9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경기선행지수는 3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이는 선진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선진국 가운데 미국과 일본이 경기 회복을 이끌 것이란 예상이다. 세계 최대 경제대국인 미국의 경기선행지수는 지난해 12월 101.8에서 102.5로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계 3위 경제국가인 일본의 경기선행지수는 102.1에서 102.6으로 소폭 높아졌다.
OECD는 회원국은 아니지만, 세계 2위 경제국가인 중국의 경기선행지수는 하락세를 보였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