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 대표 "국민들은 유로존 잔류를 선택했다"

신민당 대표 "국민들은 유로존 잔류를 선택했다"

최종일 기자
2012.06.18 04:32

17일(현지시간) 치러진 그리스 2차 총선에서 1당이 유력시되는 신민당(ND)의 안토니스 사마라스 대표가 이날 투표 결과로 유로존에서 그리스의 위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됐다고 말했다.

또 그리스 국민들은 유로화와 유럽의 미래, 그리고 일자리와 성장을 가져올 정책을 선택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아테네에서 국영방송 NET로 방송된 연설을 통해 "오늘 그리스 국민들은 유로존에 머물고, 그리스의 의무 사항을 존중한다는 의사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하루도 지체할 날이 없다"며 친유럽 정당이 모두 참여하는 구국 정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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