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만 강보합…G20 관망 속 헬스케어주 부진

[뉴욕마감]다우만 강보합…G20 관망 속 헬스케어주 부진

뉴스1 제공
2019.06.25 06:00
뉴욕증권거래소(NYSE).©AFP=뉴스1
뉴욕증권거래소(NYSE).©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를 나타냈다. 기술주는 선전했지만 헬스케어주가 부진했다. 투자자들이 주요 20개국(G20)에서 예정된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을 관망하는 가운데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만 가까스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03% 상승한 2만6727.54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0.17% 하락한 2945.35를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32% 내린 8005.70을 기록했다.

이날 S&P500지수 11개 업종 중 6개 업종이 하락했다. 에너지주가 0.93% 하락해 가장 부진했다. 반면에 소재주는 0.45% 상승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이란에 대한 제재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이란 정권을 겨냥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서 별도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두 정상이 무역전쟁으로 인한 긴장을 오나화해주길 바라고 있다.

시저 엔터테인먼트는 14,5% 급등했다. 앞서 경쟁업체인 엘도라도 리조트가 시저 엔터테인먼트를 85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엘도라도 리조트는 19.6% 급락했다.

달러인덱스는 0.24% 하락한 95.9850을 기록했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bp(1bp=0.01%p) 하락한 2.0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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