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자 1만5천명 줄었다…예상보다 양호

美 신규 실업자 1만5천명 줄었다…예상보다 양호

뉴욕=이상배 특파원
2019.11.28 03:26

미국의 신규 실업자 수가 줄었다.

27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3000건으로 전주 대비 1만5000건 감소했다. 시장 예상치의 중간값인 22만건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줄어든 것은 그만큼 고용시장 상황이 좋아졌음을 뜻한다.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3%대 중반으로 최근 50년 동안 가장 낮은 수준이다.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종전보다 1500건 줄어든 21만9750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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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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