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레소]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첫 날 14% 급등… 월가 "화려하고 역사적인 데뷔"

[뉴스프레소]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첫 날 14% 급등… 월가 "화려하고 역사적인 데뷔"

정이슬 MTN PD
2026.07.1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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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이 나스닥 상장 첫날 13.1% 폭등하며 시총 1.2조 달러로 미 증시 11위에 등극했다. 트럼프는 애플과 엔비디아 등에 인텔 파운드리 강제 이용을 압박하며 국가자본주의 실체를 드러냈다. 애플은 오픈AI를 기밀 탈취 혐의로 제소했고, S&P는 오라클의 투자등급을 BBB-로 강등했다.

▶ "역사적 40조 잭팟" SK하이닉스 나스닥 13% 폭등… 최태원 "기하급수적 성장"

SK하이닉스 ADR(SKHYV)이 상장 첫날 13.1% 폭등하며 시총 1.2조 달러로 미 증시 11위에 직격 등극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2028년까지 무조건 물량 부족, MaaS로 10년간 1조 달러 추가 투자"를 선언했고 BofA도 메모리 사이클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며 초호황을 확언했습니다.

▶ 트럼프, 애플·엔비디아에 '인텔 18A-P 강제 탑재' 압박… 미국판 국가자본주의

WSJ이 "팀 쿡이 관세 면제 대가로 인텔 파운드리 강제 이용에 합의했다"고 폭로했습니다. 트럼프는 맥북·아이폰 칩의 인텔 생산을 공식화했고, 엔비디아·스페이스X·테슬라에도 인텔 참여를 압박하며 국가자본주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 애플, 오픈AI '400명 빼돌려 기밀 탈취' 전격 제소… 메타는 AI 학습 정책 철회

애플이 오픈AI의 핵심 인력 400명 빼가기와 기밀 탈취 혐의로 소송을 제기하며 IPO를 앞둔 샘 올트먼의 법적 리스크가 극에 달했습니다. 메타(+5.8%)는 인스타그램 사진을 동의 없이 AI 학습에 활용하려다 전 세계 반발에 출시 사흘 만에 해당 기능을 철회했습니다.

▶ S&P "오라클 BBB- 강등"… 호르무즈 '무한 보복전'에 유가 3.5% 폭등

S&P가 오라클의 AI 인프라 과잉 지출로 FCF 적자가 붕괴 수준이라며 투자등급을 최하 BBB-로 강등했습니다. 미군의 이란 재공습과 이란의 호르무즈 재봉쇄 응수로 WTI가 $73.8까지 3.5% 폭등했습니다.

▶ 이번 주 운명의 4대 분수령… 비트코인은 클래리티법 지연에 6.4만$ 이탈

화요일 CPI·금융주 실적을 시작으로 수요일 ASML, 목요일 TSMC·넷플릭스 실적과 워시 의장의 첫 의회 청문회가 총출동합니다. 비트코인은 클래리티법 통과 확률이 40%대로 추락하며 6만 4,000달러 선을 이탈했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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