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반도체가 이끈 반등…뉴욕증시 이틀째 상승
나스닥이 1% 넘게 오르고 반도체지수는 3.6% 상승하며 사흘 연속 반등했습니다. 앤스로픽 관련 금융조달과 기업 호실적, 유가 하락이 투자심리를 뒷받침했습니다.
▶ 브로드컴, 매출 기회와 보증 위험 동시에
앤스로픽에 AI 장비를 임대하는 630억 달러 금융조달 계약에 브로드컴이 참여했습니다. 베어드는 최대 잠재 보증액을 약 430억 달러로 추정했지만, 이는 현재 확정된 부채나 손실을 뜻하지 않습니다.
▶ 오라클, 엔비디아 협력 확대하며 칩 다변화
오라클은 베라 루빈 기반 인프라를 확대하면서 구글 TPU와 세레브라스 추론 칩도 도입합니다. 2027회계연도 자본지출 목표가 최대 950억 달러인 만큼 수익성과 현금흐름 개선이 관건입니다.
▶ 테슬라 상승·보잉 급락…시간외도 실적에 차별화
테슬라는 투자의견 상향 효과에 4.04% 올랐지만 보잉은 인도량 전망 실망에 10.69% 하락했습니다. 시게이트는 양호한 실적에도 비용 부담과 높은 기대치가 부각되며 시간외에서 약 6% 내렸습니다.
▶ WTI 100달러 하회…FOMC·빅테크 실적 대기
이란 지도부의 종전 조건 논의 소식에 WTI는 99.90달러로 하락했습니다. 시장은 FOMC의 향후 긴축 신호와 MS·알파벳의 AI 투자 규모, 수익성 개선 여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
서혜린 머니투데이방송 MTN 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