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 급락에도 나스닥 하락…AI 불안 지속
미·이란 협상 기대에 유가가 7%대 급락했지만 나스닥은 1.1%, S&P500은 0.5% 내렸습니다. 반면 산업재·소비주로 매수세가 이동하며 다우는 0.4% 상승했습니다.
▶ 중간선거 당일…정책 불확실성 해소될까
JP모건은 민주당의 양원 석권 가능성을 66%로 평가하며, 이 경우 S&P500의 반응을 -0.25~ 0.5%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전망이며, 시장은 선거 이후 예산 협상과 AI 규제 변화까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 마벨·루멘텀, 초대형 인수에도 동반 급락
마벨이 루멘텀을 약 1,150억 달러에 전액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광통신 시너지 기대보다 인수 가격과 지분 희석 우려가 부각되며 마벨은 12%대, 루멘텀은 18%대 하락했습니다.
▶ 팔란티어 매출 96% 증가…계약 지표엔 경계
팔란티어는 매출 23억1천만 달러와 EPS 44센트로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미국 상업 매출도 148% 늘었지만, 전분기 대비 계약 지표 약화와 현금흐름 마진 하락이 부각되며 시간외에서 약세를 보였습니다.
▶ 애플 호실적에도 마진 부담…메모리 비용의 역풍
애플은 매출 1,145억 달러와 EPS 2.10달러로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다만 메모리 가격과 시리 AI 운영 비용을 반영한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 전망이 45~46%로 낮아지며 시간외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
서혜린 머니투데이방송 MTN 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