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레소] 뉴욕증시 혼조… 중간선거 이후엔 불확실성 해소?

[뉴스프레소] 뉴욕증시 혼조… 중간선거 이후엔 불확실성 해소?

서혜린 MTN PD
2026.11.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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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AI 불안과 중간선거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혼조세로 마감했다. 마벨의 루멘텀 인수 발표와 팔란티어의 계약 지표 약화 우려가 부각되며 관련 기술주들이 급락했다. 애플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으나 메모리 비용과 AI 운영비에 따른 마진 부담 전망에 시간외 주가가 하락했다.

▶ 유가 급락에도 나스닥 하락…AI 불안 지속

미·이란 협상 기대에 유가가 7%대 급락했지만 나스닥은 1.1%, S&P500은 0.5% 내렸습니다. 반면 산업재·소비주로 매수세가 이동하며 다우는 0.4% 상승했습니다.

▶ 중간선거 당일…정책 불확실성 해소될까

JP모건은 민주당의 양원 석권 가능성을 66%로 평가하며, 이 경우 S&P500의 반응을 -0.25~ 0.5%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전망이며, 시장은 선거 이후 예산 협상과 AI 규제 변화까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 마벨·루멘텀, 초대형 인수에도 동반 급락

마벨이 루멘텀을 약 1,150억 달러에 전액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광통신 시너지 기대보다 인수 가격과 지분 희석 우려가 부각되며 마벨은 12%대, 루멘텀은 18%대 하락했습니다.

▶ 팔란티어 매출 96% 증가…계약 지표엔 경계

팔란티어는 매출 23억1천만 달러와 EPS 44센트로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미국 상업 매출도 148% 늘었지만, 전분기 대비 계약 지표 약화와 현금흐름 마진 하락이 부각되며 시간외에서 약세를 보였습니다.

▶ 애플 호실적에도 마진 부담…메모리 비용의 역풍

애플은 매출 1,145억 달러와 EPS 2.10달러로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다만 메모리 가격과 시리 AI 운영 비용을 반영한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 전망이 45~46%로 낮아지며 시간외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

서혜린 머니투데이방송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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