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레소] 뉴욕증시 , 선거 끝나자 급등… 연말 랠리까지 기대해도?

[뉴스프레소] 뉴욕증시 , 선거 끝나자 급등… 연말 랠리까지 기대해도?

서혜린 MTN PD
입력 2026.11.05 13:03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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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양원 장악과 트럼프의 선거 결과 수용으로 다우 지수가 3% 넘게 상승하며 올해 최고의 하루를 기록했다.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로 반도체지수는 하락했으나, 이미 시설을 확보한 MS와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은 신규 진입 제한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앱러빈과 코히런트는 실적 호조로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한 반면, 퀄컴은 스마트폰 부진 부담에 하락했다.

▶ 블루웨이브에 안도 랠리…다우 3% 넘게 상승

민주당의 양원 장악과 트럼프의 선거 결과 수용에 다우가 올해 최고의 하루를 기록했습니다. 종전 기대에 유가가 8% 넘게 내리고 금리도 하락하면서 소비·금융·여행주로 매수세가 확산됐습니다.

▶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AI 인프라는 역주행

신규 건설과 인허가가 까다로워질 수 있다는 우려에 반도체지수는 3.1% 하락했습니다. 장비 발주와 매출 회수 지연 가능성이 부각되며 메모리·전력·냉각설비와 네오클라우드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 먼저 지은 빅테크는 상승…MS·아마존 6%대 강세

기존 전력과 시설을 확보한 대형 클라우드 기업에는 신규 진입 제한이 유리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왔습니다. 투자 속도 조절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 기대도 더해졌지만, 미래 매출 지연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 앱러빈, AI를 매출과 현금으로…시간외 급등

앱러빈은 매출이 55% 증가하고 잉여현금흐름도 전분기보다 늘면서 시간외에서 한때 24% 상승했습니다. 코히런트도 매출 50% 증가와 기대 이상의 전망에 정규장 하락을 딛고 시간외 반등했습니다.

▶ 퀄컴, 데이터센터 기대에도 스마트폰 부진 부담

퀄컴은 예상보다 좋은 실적에도 시간외에서 6% 안팎 하락했습니다. 스마트폰 반도체 매출이 26% 줄어든 가운데,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장이 본업 부진을 얼마나 빠르게 상쇄할지가 관건입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

서혜린 머니투데이방송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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