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조세를 보이던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장후반 상승세로 돌아서 막판 강세로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들의 인수합병(M&A) 뉴스가 잇따라 나와 위축된 투자심리를 되살려 놓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나타내 거래는 극히 부진,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달 신규 주택 판매가 예상과 달리 큰 폭으로 증가, 연준의 금리인상 결정을 앞두고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작용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시장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53% 오른 1만1047.12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57% 상승한 2133.63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