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이틀 상승 후 3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날의 강세 분위기가 이어져 전장에만도 초강세를 유지했으나 오후들어 미국 경기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팔자 물량이 쏟아졌다.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1,240.35로 전날보다 2.24 포인트 (0.02%) 떨어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085.05로 전날보다 7.28 포인트 (0.35%) 하락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1,279.36으로 전날보다 0.91 포인트 (0.07%) 떨어졌다.
거래는 평소 수준을 나타내, 나이스는 거래양이 25억주, 나스닥은 18억주 선을 기록했다.
시중 실세금리는 또 하락, 기준금리가 되는 10년만기 미재무부 국채 수익률은 연4.901%로 전날보다 0.05% 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