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혼조끝 강보합 마감...'금리vs경기'

[뉴욕마감]혼조끝 강보합 마감...'금리vs경기'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6.08.25 05:10

미국 증시가 엎치락 뒤치락 혼조 끝에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동전의 양잎과도 같은 미국 경제 성장세의 둔화와 연준(FRB)의 금리 추가 인상 중단이라는 두가지 상반된 재료가 충돌하면서 주가 등락이 엇갈리는 양상을 나타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1,304.14 로 전날보다 6.24 포인트 (0.06%) 상승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2,137.12로 전날보다 2.46 포인트 (0.12%) 올랐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1,296.05로 전날보다 3.06 포인트 (0.24%) 상승했다.

거래는 전날에 이어 여전히 부진, 나이스는 거래양이 20억주에 미달했고 나스닥도 14억주에도 못미쳤다.

시중 실세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803%로 전날보다 0.01%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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