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장지지구, 강서구 발산지구 장기전세주택이 9.2대 1의 청약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SH공사는 지난 11일 장지·발산지구 26평형 장기전세주택 총 481가구의 입주자 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4452명이 신청,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단지별로는 94가구 모집에 1150명이 청약한 장지10단지의 청약경쟁률이 12.2대 1로 가장 높았다. 장지11단지는 124가구 모집에 1142명, 발산2단지는 263가구 모집에 2170명이 각각 신청했다.
SH공사 관계자는 "주변 전세가격의 50∼60% 정도로 저렴한데다 최장 20년동안 살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입주희망자들이 당초 예상보다 많이 몰렸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6월19일로 예정돼 있다. 계약은 7월23∼27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