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절반, 10년후 대비 재테크·창업준비

직장인 절반, 10년후 대비 재테크·창업준비

송광섭 기자
2007.06.08 10:20

직장인 2명 중 1명은 10년 후를 대비해 적금, 주식, 펀드 등의 재테크를 하거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대표 이주원, www.payopen.co.kr)이 직장인 810명을 대상으로 10년 후 대비해 준비하는 것은 무엇이냐는 설문조사를 실시,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적금, 펀드, 주식 등 재테크를 하고 있다는 응답이 26.3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창업준비(25.19%),외국어공부(13.70%), 건강관리(12.22%), 자격증 및 각종 시험준비(10.37%), 인맥 관리(9.26%), 성형수술(2.96%) 순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의 경우 31.52%가 ‘적금, 펀드, 주식 등의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다음으로 ‘외국어 공부’(27.17%)라고 답했다.

30대는 ‘창업 준비’(31.58%)를 1위로 꼽았고, 다음으로 ‘적금, 펀드, 주식 등의 재테크’(25.44%)를 선택했다.

40대 이상에서는 30대와 마찬가지로 ‘창업 준비’(34.38%)를 1위로 선택했고, ‘적금, 펀드, 주식 등의 재테크’(20.31%)가 2위였다. 또 건강 관리라는 응답도 20.31%를 차지해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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