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나협회, '기업과 예술의 만남' 2차 결연식 개최

메세나협회, '기업과 예술의 만남' 2차 결연식 개최

정영일 기자
2007.06.26 16:19

한국메세나협의회는 26일 문화관광부와 공동주최하는 '기업과 예술의 만남' 2차 결연식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화, 성도GL, 실크로드C&T 등 19곳의 결연기업과 (사)헤이리 최민린 이사장, 금난새 유라시아필 음악감독 등 문화단체 대표, 언론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메세나협의회 박영주 회장은 "예술과 기업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결연사업은 협의회와 기업의 과제이자 숙제"라며 "점차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들의 예술지원 참여가 늘고 있어 큰 감사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헤이리를 지원하는 성도GL 김상래 사장은 "예술은 눈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보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오늘 결연을 맺은 중소기업들이 문화지원 덕분에 10년 후에는 존경받는 대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업과 문화단체 대표들이 결연식의 의미로 붉은 머플러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업과 문화단체 대표들이 결연식의 의미로 붉은 머플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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