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앤테스팅은 1995년에 설립된 반도체 메모리 모듈 검사장비 제조업체다.
설립 이후 반도체 메모리 재생사업을 기점으로 메모리 모듈 테스팅 등에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업체에 관련 솔루션과 제품을 공급해왔다.
메모리앤테스팅은 사업 초기 주력 제품인 메모리 재생 서비스를 중심으로 지난해부터는 양품화 솔루션 사업으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보유, 메모리 테스팅 관련 부문에서 다각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메모리앤테스팅은 반도체 메모리 모듈 실장 테스터 개발·제조, 관련 핵심부품 제조에 해당하
는 테스팅 사업을 기본축으로, 2004년 메모리 적층 서비스에 해당하는 스태킹(Stacking) 용역을
통해 외형성장과 함께 높은 이익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89억9400만원, 순이익 29억91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16억원이다.
메모리앤테스팅은 오는 7월 3일 기관투자자 및 우리사주조합을 대상으로 공모한 뒤 4일과 5일에는 일반공모 청약을 받는다.
공모가는 주당 8000원(액면가 500원)이며, 주간사인 동양종금증권이 16만주, 교보·대신·한양·한화증권이 각각 1만주씩 배정받는다.
공모 후 최대주주인 강경석 대표가 208만2500주(49.58%)의 지분을 확보하게 되며, 보호예수 기간은 1년이다. 이밖에 한국기술투자 12.50%, 보광창업투자가 6.7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전체 공모 주식수는 100만주이며, 공모 후 1개월 동안 유통이 가능한 주식수는 총 181만7500주(43.2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