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월 제조업 수주가 예상외로 소폭 개선됐다.
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5월 제조업 수주가 전월대비 0.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1.2% 하락이었다.
상무부는 컴퓨터를 비롯한 전자제품과 휘발유 수요 증가가 제조업 수주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팀 로저스 브리핑닷컴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기업의 순익이 탄탄하고 보유 현금이 많아 투자를 늘리는 기업이 늘어날 것"이라며 "기업 투자의 회복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4월 제조업 수주는 전월대비 0.5% 증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