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제조업 수주 예상외 개선(상보)

美 5월 제조업 수주 예상외 개선(상보)

김병근 기자
2007.07.03 23:23

미국의 5월 제조업 수주가 예상외로 소폭 개선됐다.

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5월 제조업 수주가 전월대비 0.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1.2% 하락이었다.

상무부는 컴퓨터를 비롯한 전자제품과 휘발유 수요 증가가 제조업 수주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팀 로저스 브리핑닷컴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기업의 순익이 탄탄하고 보유 현금이 많아 투자를 늘리는 기업이 늘어날 것"이라며 "기업 투자의 회복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4월 제조업 수주는 전월대비 0.5% 증가했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