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상승 반전, M&A 호재

[유럽마감]상승 반전, M&A 호재

김능현 기자
2007.07.13 01:10

12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사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리노틴토의 알칸 인수 소식에 광산주가 강세를 보였다.

영국FTSE지수는 전날보다 82.60포인트(1.25%) 오른 6697.70을 프랑스CAC40지수는 101.96포인트(1.70%) 상승한 6103.05로 마감했다. 독일DAX30지수도 8053.43으로 154.89포인트(1.96%) 뛰었다.

세계 최대 알루미늄 업체인 알코아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BHP빌리튼이 3.6%, 세계 4위 구리생산업체인 엑스트라다는 4.3% 급등세다.

캐나다 알루미늄 업체인 알칸을 인수한 리오틴토는 3.7% 급락했다.

프랑스의 알스톰도 실적 개선에 힘입어 8.2% 뛰었다. 알스톰은 이날 6월 매출이 45억5000만유로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억9000만달러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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