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완결편 사전 출시 논란

해리포터 완결편 사전 출시 논란

김병근 기자
2007.07.19 07:00
▲해리포터 시리즈 완결편
▲해리포터 시리즈 완결편

해리포터 시리즈의 완결편이 공급사의 실수로 예정보다 일찍 독자에 배달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리포터의 미국 출판 대행사인 스콜라스틱사는 공급사 레비 홈 엔터테인먼트가 너무 일찍 배송을 시작해 출시 예정일에 앞서 책이 시중에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비난하며 공급사에 대해 법적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문제가 되고 있는 책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7편(완결편)이다.

스콜라스틱사는 총 발행 예정 부수인 1200만부 가운데 1200부 가량이 예정보다 일찍 배송에 들어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해리포터 완결편은 21일 자정 이후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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