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솔론(대표 오진섭·사진)은 POS용 프린터 제조업체로 2002년 삼성전기의 정보기기 사업부에서 분사 독립했다.
빅솔론은 POS(Point of Sales)용 영수증프린터 및 CAT(Card Authorization Terminals)용 프린팅 메카니즘, Label용 프린터 등 미니프린터 전문 제조, 판매한다. 2006년 제품별 매출 비중은 프린터SET 61%, 매커니즘 36%이며 이중 내수가 31%, 로컬수출을 포함한 수출이 69%를 차지한다.
빅솔론은 특허, 실용신안 등이 총 82건에 달하며 ISO 9001, 미국 UL 등 해외인증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POS프린터 업체중 하드웨어 최적화 설계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을 구비한 경쟁사는 일본계 3사, 미국 2사에 불과하다는 게 빅솔론 측의 설명이다.
빅솔론은 "핵심기술인 펌웨어 등 기술을 기반으로 라벨프린터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며 작년부터 개발한 모바일프린터를 수종제품군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구스는 매출액이 2004년 342억원에서 2005년 416억원으로 늘었으나 작년 같은 수준에서 머물렀다. 순이익도 2004년 8억6400만원에서 2005년 30억6000만원, 작년 34억200만원으로 늘었다. 1분기말 기준 자본총계 136억원에 부채비율은 53.76%다.
공모주식수 107만주중 일반투자자 배정은 21만4000주(20%)이며 주간사 교보증권에서 단독 청약을 받는다. 청약일은 7일부터 이틀간이며 공모가는 1만원으로 공모희망가(8000~9000원)보다 소폭 상회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공모 후 최대주주인 김형근씨 외 7명이 185만6265주(37.12%)의 지분을 확보하게 되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MIC2003-2 스틱툽자조합13호 외 2사의 지분 50만주(10%)는 1개월 후 보호예수가 풀린다. 공모후 유통가능 주식수는 242만9735주(48.5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