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난항 속의 차익PR순매수

[선물마감]난항 속의 차익PR순매수

오상연 기자
2007.08.07 15:42

7일 코스피200선물9월물 지수는 전일보다 1.00포인트 상승한 234.50으로 마감했다.

장중 -1.20포인트까지 밀렸지만 점차 만회했다.

외국인의 매도폭은 소폭 축소됐다. 963계약 순매도했다. 개인은 641계약 순매수, 기관은 151계약 순매수 했다.

베이시스는 -0.20, 괴리율은 -0.61%로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9만7900계약으로 마감했고 거래량은 21만4872계약을 기록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장중 백워데이션이 유지됐음에도 불구하고 차익거래 순매수가 유입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옵션만기일에 관계없이 베이시스가 조금만 좋아져도 차익거래 순매수 물량이 많아질 수 있다는 기대를 갖게 한다"고 말했다.

문주현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의 포지션만 보면 추가 조정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지만 매도차익거래의 선물매수세가 시장의 매수세력으로 대기 중"이라며 지수의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 날 프로그램 매매는 38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차익거래에서 170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에서 551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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