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대산유화 대산공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폴리프로필렌(PP) 생산이 중단됐다.
10일 롯데대산유화에 따르면 롯데대산유화의 충남 대산공장은 9일 저녁 6시30분께 폴리프로필렌(PP) 싸일로(저장 탱크)가 압력 불일치로 뚜껑이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큰 폭발음이 들렸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대산유화 관계자는 “현재 싸일로 10개 가운데 5개의 가동을 임시 정지시켰으며 빠른 시일 내 정상가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저장탱크인 싸일로가 멈출 경우, 라인 안정화에 1개월 이상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