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용카드 가맹점 구분 단순화 유도

속보 정부, 신용카드 가맹점 구분 단순화 유도

이상배 기자
2007.08.30 11:35

정부는 30일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합리화 방안'을 통해 현재 150~200여개로 운영되고 있는 신용카드사의 가맹점 업종 구분을 미국처럼 단순화하도록 유도키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비자카드의 경우 가맹점 업종을 8개 업종에 대해 각각 3등급으로 나누고 있다.

정부는 동일 업종에는 단일 가맹점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매출 규모 등 수익 기여도를 반영해 가맹점별 수수료를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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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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