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B, 신한카드 제휴..신용알리미 서비스

KCB, 신한카드 제휴..신용알리미 서비스

반준환 기자
2007.09.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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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신용평가 전문회사인 KCB(사장 김용덕)는 신한카드와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개인신용관리서비스인 '신용 All 알리미' 서비스를 오픈했다.

'신용 All 알리미'는 본인의 신용정보 변동사항 발생시 SMS(단문 메시지)나 이메일로 통보해 주는 서비스다. 신용정보 변동사항은 금융기관 등에서 본인의 신용정보가 조회된 경우, 연체가 발생한 경우, 신용카드가 발급된 경우 등을 말한다.

금융기관에서 활용하는 본인의 신용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평소 금융 거래시에 궁금했던 본인의 신용정보를 확인하고, 변동사항을 잘 관리하면 간혹 발생하는 연체나 명의도용 금융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KCB와의 제휴가 카드회원들의 신용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신한카드 홈페이지(www.shinhancard.co.kr)를 방문하면 된다. 2개월간 무료로 제공되며 이후에는 월 400원이 부과된다.

KCB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신용관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로 작용했으면 한다"며 "앞으로 올크레딧 서비스가 국민들의 신용관리 도우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휴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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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선임기자(부장)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기자로 2002년부터 2만여건의 기사를 작성해왔습니다. 투자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복잡한 시장을 간결하고 명확한 투자의 언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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