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이 신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로 유럽연합(EU)이
후원하는 도미니크 스트라우스-칸 전 프랑스 재무장관을 지지했다고 마켓워치가 19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폴슨 "미국은 스트라우스-칸 전 재무장관이 IMF의 강력한 개혁을 이끌 만한
적임자"라며 추천했다.
스트라우스-칸 전 재무장관은 현재 유럽연합(EU) 27개국과 미국 등 서방 선진국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는 칸 후보에 대해 강한 반대를 표명하며 조셉 토소브스키 전 체코 총리를 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