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루(대표 이종수·www.jomaru.co.kr)는 주5일제 확산으로 가족단위의 고객층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 가족 고객을 겨냥한 패밀리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조마루는 외식산업 분야에서 빠른 안정화 및 매출 수준 유지를 위해 패밀리 마케팅은 필수라는 판단 아래 가족단위 고객의 발길을 모으기 위한 차별화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조마루 안병우 상무는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가족단위 고객들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서는 각기 다른 취향을 파악해 매장에 빠르게 적용시켜야 한다"며 "어린이를 대동한 고객들을 위해 놀이방이나 탁아시설, 흡연·비흡연 구역 설정, 고객 인원에 따른 동선계획 등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안 상무는 "다양한 입맛을 충족하기 위해 특별 메뉴를 추가하거나 주부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 및 할인혜택 등의 작고 세심한 부분들도 빠짐없이 체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여타 외식 업체에 비해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032)662-7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