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 22조원(220억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해외 유전과 가스전에 투자하는 계획을 산자부와 협의중에 있다고 31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김호식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중국과 인도 등 개도국의 에너지 수요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해 해외 자원 발굴에 투자할 계획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우리는 원자재 관련 투자에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높은 위험을 감수하고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를 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