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부총리 "시장안정땐 부동산대책 재검토"

權부총리 "시장안정땐 부동산대책 재검토"

이상배 기자
2007.11.02 11:33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주택공급 확대가 가시화되고 투기억제 장치가 정착돼 시장이 안정될 경우 여러 부작용을 부를 수 있는 정책에 대해서는 재검토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종구 한나라당 의원으로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분양가 상한제와 분양원가 공개 정책의 철회를 권고했다'는 지적을 받고 이 같이 밝혔다.

권 부총리는 또 "부동산시장 불안에 대해 정부가 여러 단기적인 대책을 취한 덕에 시장 안정세가 비교적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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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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