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주택공급 확대가 가시화되고 투기억제 장치가 정착돼 시장이 안정될 경우 여러 부작용을 부를 수 있는 정책에 대해서는 재검토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종구 한나라당 의원으로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분양가 상한제와 분양원가 공개 정책의 철회를 권고했다'는 지적을 받고 이 같이 밝혔다. 권 부총리는 또 "부동산시장 불안에 대해 정부가 여러 단기적인 대책을 취한 덕에 시장 안정세가 비교적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독자들의 PICK! 암 투병 아내 버리고 '딸 친구'와 재혼…유명 축구해설가 사생활 논란 돌싱 여성 5명 중 1명은…"재혼 대신 성인용 인형도 괜찮아" 임신 소식에 "딴 X이랑 잤냐" 폭언한 남편…알고 보니 무정자증 '17세 연상' 남친, 알고 보니 돌싱에 아이까지…막장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