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사장 최현만)은 14일 개인의 안정적 노후생활을 위해 기존에 출시된 '라이프사이클 연금투자신탁'에서 편입할 수 있는 '글로벌이머징 연금주식형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펀드는 중국과 인도는 물론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동유럽과 라틴아메리카 지역 등 자산가치의 상승이 예상되는 신흥 시장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해외 자산에 최대 90%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라이프사이클 연금투자신탁은 연령대와 투자성향에 따라 주식의 편입 비율이 다른 2030 연금주식형, 3040연금 혼합형, 4050 연금혼합형, 5060 연금혼합형, 6090연금 채권형, 글로벌 이머징연금 주식형 등의 펀드들 중에서 투자자의 선택에 의해 매년 2회, 별도의 수수료 없이 운용 펀드를 교체할 수 있다.
특히 당해년도 불입액의 100%까지 연 최고 300만원 범위내에서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져 연말을 앞두고 장기주택마련저축 등 여타 소득공제 우대상품에 가입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일석이조의 투자기회를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마케팅팀 신승호 팀장은 "이번 상품은 개인의 재무목표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펀드 전환이 가능하고 소득공제 혜택과 더불어 현행 이자소득세의 3분의 1 수준인 5.5%의 연금소득 세율이 적용되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