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1월 주택착공 예상 상회(상보)

美 11월 주택착공 예상 상회(상보)

김유림 기자
2007.12.18 22:41

미국의 11월 주택착공 건수와 건축 허가가 예상치 보다는 높았지만 각각 16년, 14년래 최저 수준을 보였다.

상무부는 11월 주택착공 건수가 전달 보다 3.7% 줄어든 118만7000채, 건축허가 건수는 1.5% 감소한 115만2000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각각 117만6000채, 115만채였다.

주택착공 건수가 줄어든 가장 큰 원인은 단독 주택 수요 감소로 건축도 줄었기 때문이다. 단독 주택 착공은 11월중 연율 82만9000채로 1991년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반면 타운하우스와 아파트, 콘도미니움 착송은 0.6% 증가해 두달째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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