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그룹은 17일 유종근 전 전라북도지사를 그룹 회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유회장은 대주그룹 창업자인 허재호 회장과 함께 건설, 조선 등 그룹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그룹 관계자는 유 회장 영입 이유에 대해 “외환위기 당시 외채만기연장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가경제 재건의 초석을 마련한 점을 높이 샀다”며 “경제전문가로서의 탁월한 역량과 글로벌한 식견을 바탕으로 그룹의 재도약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독자들의 PICK! '베드신 도전' 43세 오정연 "정자 기증 합법화돼야" 고영욱, "욕심 끝이 없다" 유재석 저격하더니 또... "모친 심정지" 권민아, 연락두절 언니에 욕설 생방송 중 식은땀 '급똥설' 김주하 "급똥 아닌 급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