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그룹은 17일 유종근 전 전라북도지사를 그룹 회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유회장은 대주그룹 창업자인 허재호 회장과 함께 건설, 조선 등 그룹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그룹 관계자는 유 회장 영입 이유에 대해 “외환위기 당시 외채만기연장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가경제 재건의 초석을 마련한 점을 높이 샀다”며 “경제전문가로서의 탁월한 역량과 글로벌한 식견을 바탕으로 그룹의 재도약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독자들의 PICK! "노출 없는데" 여성 무용수 엉덩이 집요한 촬영 '발칵' "감당 안 될 여자" 고영욱, 류수영·박하선 부부 저격 하영 두번 죽이나…극우 만화가 "불쌍" 두둔에 "친일 인증마크" '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뜻밖의 근황 "회사원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