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그룹은 17일 유종근 전 전라북도지사를 그룹 회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유회장은 대주그룹 창업자인 허재호 회장과 함께 건설, 조선 등 그룹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그룹 관계자는 유 회장 영입 이유에 대해 “외환위기 당시 외채만기연장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가경제 재건의 초석을 마련한 점을 높이 샀다”며 “경제전문가로서의 탁월한 역량과 글로벌한 식견을 바탕으로 그룹의 재도약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독자들의 PICK!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엄마가 뭔데?" 가출까지 '가석방' 김호중, 두 달 전 팬들에..."어떻게든 다시 일어설 것" '재혼' 이혜영, 15년 만에 의붓딸 첫 공개…"첫 만남에 틱틱거려" 판잣집 신혼→전남편에 생활비 지원…유명 여가수 가정사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