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이번주 코스닥시장은 주초반 급락세를 보이며 지난해 8월 저점인 650선까지 밀렸다. 주말에 힘겹운 반등에 성공했지만 지수는 전주말 대비 32.92포인트(4.94%) 떨어진 666.32로 마감됐다.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공세가 거셌다. 19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이번주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1531억3700만 어치 순매도했다. 기관 및 개인 투자자가 각각 486억6500만원, 1270억원4500만원 어치씩 순매수했지만 추세적인 반등을 견인하기에는 힘에 부치는 모습이었다.
외국인은 기존에 선호하던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세를 강화했다.NHN(204,000원 ▲7,600 +3.87%)을 724억원 어치 팔아치우며 순매도 부문 1위에 올린 것을 비롯,오스템임플란트와현진소재도 각각 159억원, 134억원 어치씩 내다 팔았다.
교육정책 변화 기대감으로 최근 급등한 교육주도 대거 처분했다. 외국인은크레듀(23,250원 ▲1,000 +4.49%)와메가스터디(12,600원 ▲150 +1.2%)를 각각 112억원, 104억원 어치씩 순매도 했다.
이밖에하나로텔레콤(79억원),하나투어(32,700원 ▲1,500 +4.81%)(59억원),SSCP(57억원),네오위즈게임즈(18,150원 ▲1,800 +11.01%)(44억원),지엠피(12,510원 ▲1,790 +16.7%)(44억원),포휴먼(42억원),키움증권(331,000원 ▲24,500 +7.99%)(37억원) 등의 순으로 많이 처분했다.
기관은아시아나항공(7,590원 ▲80 +1.07%)과서울반도체(11,710원 ▲980 +9.13%)를 가장 많이 내다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각각 157억원, 109억원에 이른다.한진피앤씨는 75억원 어치 처분했고,MTRON도 39억원 어치 팔았다.
이 외에도세실(22억원),인탑스(18,360원 ▲1,590 +9.48%)(19억원),인터파크(8,790원 ▲1,110 +14.45%)(17억원),태광(26,850원 ▲3,050 +12.82%)(16억원),피앤텔(15억원),토필드(6원 ▼13 -68.42%)(15억원),소리바다(13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한편 외국인은다음(35,850원 ▲2,700 +8.14%)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매수를 지속했다. 이번주에는 118억원 어치 집중적으로 사들이며 순매수 부문 1위에 올렸다. 또이상네트웍스(7,010원 ▲360 +5.41%)(22억원), 세실(21억원),바이로메드(4,180원 ▲500 +13.59%)(21억원), 인터파크(20억원), 서울반도체(18억원),팅크웨어(6,120원 ▲290 +4.97%)(17억원),미주씨앤아이(16억원) 등을 고루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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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기관은 외국인이 내다 판 NHN을 대거 매수했다. 순매수 규모는 289억원. 또 크레듀와 바이로메드를 각각 80억원 어치씩 사들였으며, 하나로텔레콤(78억원), 메가스터디(62억원), 네오위즈게임즈(48억원),CJ홈쇼핑(33,200원 ▲2,700 +8.85%)(40억원) 등도 많이 사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