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측 "국힘 임이자, 중부내륙철도 흑색선전…법적책임 물을것"

김부겸 측 "국힘 임이자, 중부내륙철도 흑색선전…법적책임 물을것"

유재희 기자
2026.05.14 17:29

[the300]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2.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2.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측은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중부내륙철도를 연결해달라고 당시 국무총리였던 김 후보를 찾아가 애걸복걸했지만 해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권칠승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은 14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임 의원의 근거 없는 흑색선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권 위원장은 "(임 의원의) 사과 여부와 관계없이 불법적인 선거운동에는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앞으로 존재할 수 있는 모든 마타도어(흑색선전)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의락 전 의원도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도 넘은 흑색선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캠프에서도 사실 확인을 위해 별도의 인력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임 의원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발대식에서 "당시 김 총리를 찾아가 이 철도(문경∼상주∼김천)를 꼭 연결해달라고 애걸복걸했지만 눈도 깜짝하지 않았다"며 "연결해주신 분은 추경호 당시 경제부총리로 예타(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켜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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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희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유재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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