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은행인 씨티그룹인 중국 증권사와의 공조를 통해 현지에 투자은행(IB) 합작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를 인용, 블룸버그통신이 28일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허난성 소재 증권사인 센트럴 차이나 증권의 지분 33%를 인수, IB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씨티그룹은 조만간 중국은행감독위원회(CBRC)에 승인을 요청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센트럴 차이나 증권은 총 자기자본이 1억 위안(1억3900만 달러)으로 2006년 19억6000만 위안의 순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