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뉴욕 등 미국 일부 주정부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 (negative)으로 낮췄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주택시장 침체와 경기 약세로 미국의 소비세와 법인세, 소득세가 예상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13일 이같이 밝혔다.
무디스는 이와 함께 올해 이들 주정부의 신용등급을 하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일에도 무디스는 미국이 의료비와 사회보장비 지출 증가세를 억제하지 않으면 미국의 '트리플 A'(AAA) 신용등급이 위태로울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