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NHS는 27일 액상세포 암진단시약과 관련장비 판매를 위해 판매대리점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한NHS는 액상세포 암검사 중 폐암에 대한 진단시약을 시장에 최초로 출시하고, 코레스메디칼랩 및 베이스무역과 각각 서울, 경기지역과 영남, 제주지역의 총판대리점계약을 체결했으며, 초도 물량으로 코레스메디칼랩이 약 30억원, 베이스무역이 약 15억원으로 총 45억원의 발주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한NHS관계자는 "총판매대리점 계약에 따르면 납기일 1주일전 발주를 하게 돼 있었으나, 초도발주물량이 제조업체인 메드멕스의 생산가능량을 초과해 납기일내에 납품하지 못함에 따라 예외적으로 3개월내에 생산 되는대로 납품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유한NHS는 생산설비 확충이 불가피해 국제기준에 부합되는 생산시설 마련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한NHS는 지난달 메드멕스를 인수하면서 메드멕스의 총판권등을 독점적으로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