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유통 신규면허 취득
조니워커, 윈저를 수입판매 해오다 무자료거래로 면허가 취소됐던 디아지오코리아가 신규면허를 취득해 3월부터 정상 판매를 재개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27일 국세청으로부터 주류 수입 및 유통에 관한 면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에 따라 3월3일부터 위스키 등 주류 수입과 판매에 나선다. 지난해 6월 무자료거래로 면허가 취소되고 7월까지 한달간 유예기간을 거친 이후 7개월만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 2006년 10월 이천공장에서 무자료거래를 한 사실이 적발돼 지난해 6월 국세청으로부터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
기존에 판매해오던 조니워커, 윈저 등의 제품은 수석무역이 영국 디아지오 본사와 계약을 맺고 판매를 대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