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달 무역흑자가 전년 동기와 같은 16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중국 관세 당국 발표를 인용, 12일 보도했다.
수출 증가세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21.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월인 3월 수출 증가세는 30.6%를 기록했다.
반면 수입 증가세는 3월의 24.6%에서 지난달 26.3%으로 가속화됐다.
올해 1~4월 중국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5%, 수입은 27.9% 각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