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30일 주간 신약허가 및 임상시험 승인현황을 통해 지난 22일 한국릴리의 수입의약품 '바이에타펜주'(주성분 엑세나타이드)를 신약으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바이에타펜주'는 인슐린 비의존성(제2형) 당뇨병에 사용하는 혈당 강하제로 메트포르민 및 설포닐우레아 등으로 혈당 조절효과가 불충분한 경우에 병용해 사용하는 의약품이다.
식약청은 이와함께 한국화이자제약의 'CP-690'과 'CP-550' 등 6건의 의약품과 1건의 의료기기에 대한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했다.
화이자제약의 'CP-690' 등은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에 쓰이는 약물로 서울대학교 병원 등에서 임상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