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중국 국가 세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5% 증가했다고 신화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중국 국가세무총국은 올 상반기 국가 세입(관세, 경작세, 부동산 등록세, 취득세 불포함) 누적액이 3조2553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30.5%(7606위안)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무총국 관계자는 "지난해 기업 이윤의 대폭 증가로 올 상반기 기업 소득세가 2000억 위안 늘어나 전체 국가 세입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증권거래세는 837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34.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