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이 경기 후퇴 신호 속에서도 7년래 최고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7일 ECB 금융통화정책위원회는 기준금리를 기존의 4.25%로 동결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 조사에 참가한 금융전문가 60명 전원이 ECB의 금리 동결을 점쳤다.
유로존의 7월 물가 상승률은 16년래 최고인 4.1%를 기록했다. 이는 ECB의 물가 통제 목표선 2.1%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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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ECB)이 경기 후퇴 신호 속에서도 7년래 최고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7일 ECB 금융통화정책위원회는 기준금리를 기존의 4.25%로 동결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 조사에 참가한 금융전문가 60명 전원이 ECB의 금리 동결을 점쳤다.
유로존의 7월 물가 상승률은 16년래 최고인 4.1%를 기록했다. 이는 ECB의 물가 통제 목표선 2.1%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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