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환율 급등에 대해 구두개입을 단행했다.
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은 27일 재정부 기자실 브리핑을 통해 "물가 등을 감안할 때 최근의 환율 급등은 우려스럽다"며 "시장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할 것이고, 필요하다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국장은 "이달 들어 글로벌 강달러 등 상황의 변화가 있었다"면서도 "물가와 경기 사이에서 어느 쪽에 비중을 두고 있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물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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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환율 급등에 대해 구두개입을 단행했다.
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은 27일 재정부 기자실 브리핑을 통해 "물가 등을 감안할 때 최근의 환율 급등은 우려스럽다"며 "시장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할 것이고, 필요하다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국장은 "이달 들어 글로벌 강달러 등 상황의 변화가 있었다"면서도 "물가와 경기 사이에서 어느 쪽에 비중을 두고 있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물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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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