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는 한미숙 협회 회장과 양치규 방위사업청장이 지난 10일 만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국방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국방사업 진출 확대 등 종합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국방사업 분야에서 대기업 중심 전문화 현상을 개선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협회와 방위사업청은 연간 3조원이 넘는 국방사업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기술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국방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국방시장에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참여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벤처국방마트를 공동으로 주관하는 등 군 관련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국방사업 참여를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